JPA
[JPA] 영속성 컨텍스트 생명주기
행복하개!
2020. 10. 8. 22:59
JPA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핑하기
2) 내부 동작 방식 영속성 컨텍스트
영속성 컨텍스트는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용어이다.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EntityManager.persist(entity);
이 코드는 DB를 저장하는게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는 코드이다. 이말이 무엇인가?
엔티티의 생명주기부터 살펴보자
1) 비영속 (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2) 영속 (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3) 준영속 (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4) 삭제 (removed) 삭제된 상태
비영속 상태란?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객체만 생성한 상태임 JPA랑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속 상태란?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saction().begin();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em.persist(member); // 근데 DB에 저장하는게 아님 DB에 저장은 tx.commit()날려야 DB에 반영됨
이런 식으로 em.persist() 된 것을 의미
준영속 상태란?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준영속 상태
em.detach(member);
//객체를 삭제한 상태(삭제)
em.remove(member);
영속성 컨택스트는 entityManager랑 동일하다고 봐도 된다. 약간은 의미상 다르지만.
영속성 컨텍스트를 1차 캐시로 봐도 무방하다.
2차 캐시는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만약 1차 캐시에 존재하지 않으면 그때 DB에 접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