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여태 풀었던 문제들은 점화식을 이용해서 이전 계산 값을 가지고 푸는 문제였는데, 이번 문제는 조금 달랐다. (물론 생각의 전환 차이였고 같은 유형임) 이 문제는 메모이제이션이라고 해서 값을 적어둔다 이런 느낌의 문제다. 이게 사람 사고가 문제가 뭐냐면 중고등학교때 학교 학원에서 익힌 기출(?)에 의한.. 주입식.. 크흠 아무튼 사고 자체를 확장하지 않으면 아닌걸 알면서도 if문 써서 풀어보다가 결국 빠꾸치는 문제가 된다. 이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은 지름길을 뒤늦게 찾는(?) 문제라고 보여졌다. 0과 1일때는 어차피 계산할게 없으니 0을 넣어주고 2부터 진행하는데 이전의 연산 횟수를 계속 업데이트 하되, 1번씩 연산했다고 가정하고 진행하는 것이다. 여기서 1번씩 연산했다고 가정하는 방식은 +..